엄마의 정성으로 만든 웰메이드 이유식을 모토로 전문가의 영양설계를 통해 월령 별로 아기 성장과 두뇌 발달에 최적화된 제품을 생산하는 유아식품 전문회사 엘빈즈가 오는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간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제 11회에 참가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엘빈즈는 이유식 제품부터 아기과자, 김, 핫도그, 배도라지, 유산균 등의 간식을 판매한다.
국민 이유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엘빈즈는 건강한 재료로 HACCP 인증은 물론, 내용물을 용기에 담은 후 한 번 더 살균해 포장 과정에서 들어올 수 있는 유해 세균까지 완벽하게 살균하는 특허 받은 위생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위생을 중시하는 부모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다.
엘빈즈 관계자는 "바쁜 생활 속 엄마가 고민할 필요 없이 아기 성장에 맞춘 최적화된 영향 균형을 선사해 육아맘 사이에서 가성비 좋은 이유식으로 꼽힌다"라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 이유식 관련 다양한 정보를 게재하는 등 초보 엄마들의 육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엘빈즈 공식몰 또는 서울베이비페어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서울베이비페어는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오는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170개사 450부스가 참여하는 이번 서울베이비페어에서는 영수증 이벤트, 럭키백 이벤트, 어린이 그림대회 등 엄마와 아이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 할 예정이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입력 2018-04-27 16:18:18
수정 2018-04-27 16: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