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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열흘간 '박물관·미술관 주간'…120곳 무료 관람

입력 2018-05-09 10:15:00 수정 2018-05-09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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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한국박물관협회와 '2018 박물관·미술관 주간' 행사를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박물관·미술관 120개 관에서 연다.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맞이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전국의 국·공·사립 대학 박물관 및 미술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특별 전시, 박람회다. 관람객은 행사 기간 개인 혹은 동반 1인까지 무료 관람을 할 수 있다.

행사 주간인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박물관 교육박람회'는 전국 박물관·미술관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동안 바자회가 열려 전시도록과 문화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 박물관 및 미술관 관계자는 물론 일반 국민도 참여하는 학술대회를 진행해 박물관과 미술과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어린이를 위한 행사도 준비돼 있다. 18일에는 오전 9시부터 3시간 30분 동안 '제43회 국립중앙박물관 그리기 잔치'가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과 대강당에서 전국 초·중·고등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4명(으뜸상), 국립중앙박물관장상 56명(창의상) 등 총 60명을 선발해 시상한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이번 박물관·미술관 주간 행사를 통해 박물관·미술관이 사람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서 국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8-05-09 10:15:00 수정 2018-05-09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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