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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끝… '엄마'가 된 여배우들, 광고계 접수

입력 2018-05-10 11:27:00 수정 2018-05-10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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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으로 휴식기를 가졌던 여배우들의 안방극장 복귀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반가운 모습으로 돌아온 톱 여배우 3인방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엄마가 되어 돌아온 그녀들이 작품 뿐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다양한 활약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엄마가 된 이후에도 유아용품 브랜드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본래의 똑똑하고 세련된 이미지에 ‘엄마’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이미지를 더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긴 공백에도 한층 깊어진 매력으로 광고계를 사로잡은 ‘육아맘’ 스타들을 살펴보자.

한혜진,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똑 소리 나는 ‘육아맘’ 면모 눈길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전속모델 한혜진과 함께하는 첫 번째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아가와 엄마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리안의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혜진과 아기가 교감하는 모습을 감성적으로 담아냈다. 실제 육아맘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은 영상 속 한혜진은 한 아이의 엄마인 육아맘으로서 우리 아이가 사용할 안전한 유모차를 선택하는 세 가지 기준을 제시하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한혜진은 2016년 첫째 딸 출산 후 한동안 육아와 내조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로 4년 만에 복귀해 더욱 깊어진 감정 연기로 절절한 로맨스를 소화해내며 멜로퀸으로 주목 받고 있다.

김태희, 가족 건강 챙기는 ‘스마트 맘’으로 컴백


CF퀸 김태희는 출산 후 가족 건강을 지키는 ‘스마트 맘’으로 돌아왔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뉴트리원 구미'의 전속모델로 발탁 돼 광고 영상과 화보를 공개한 것. 공개된 영상 속 김태희는 출산 후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와 철저한 자기관리는 물론 가족들의 건강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셀트리온 스킨큐어’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한가인, 홍삼의 힘으로 변함없는 미모 과시


OCN <미스트리스>로 6년만에 컴백한 한가인의 행보 역시 연일 화제다. 출산 후 첫 번째 복귀작인 미스트리스에서 싱글맘 역할을 맡아 한층 깊어진 내면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것. 드라마 복귀가 화제가 되면서 한가인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KGC인삼공사의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동인비 ‘1899 시그니처 오일’ 광고 영상 역시 다시 회자되고 있다. 영상 속 한가인은 시크한 블랙 컬러의 배경에서 아무런 효과나 소품, 조명도 없이 홀로 등장해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한가인은 지난 2016년 결혼 11년 만에 딸을 출산하며 엄마 역할에 전념해왔다. 최근 드라마 '미스트리스'로 6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며 톱 여배우로서 대세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입력 2018-05-10 11:27:00 수정 2018-05-10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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