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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어린이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학습 실시

입력 2018-05-25 11:02:38 수정 2018-05-25 11: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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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중랑천 제3체육공원에서 오는 9월까지 어린이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학습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약 2000규모의 공원 내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학습장은 실외 이론 교육장을 비롯해 초보자 코스 교육장, 중급자 실습 교육장으로 구성됐다. 총 55대의 자전거와 보호 장구, 자전거 수리장비, 교육용 교재 등이 마련돼 있다.

서울시 자전거 시민강사 자격을 소지한 강사를 초빙해 어린이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교육은 자전거 통행법, 자전거 관련 안전표지 등을 이론 수업을 한 후 기본주행코스주행 등 실습 수업을 하는 방식이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의 어린이 10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9월까지 총 30여 회에 걸쳐 무료로 교육이 진행된다.

구는 체험학습을 수료한 어린이에게는 기념품으로 자전거 운전면허증을 증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가 교통안전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유정 키즈맘 기자 imou@kizmom.com
입력 2018-05-25 11:02:38 수정 2018-05-25 11:02:38

#어린이 자전거 교통안전 , #체험학습 , #동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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