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당일인 13일 강남구 대치4동 투표소에는 이른 새벽부터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송새봄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투표가 13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됐다.
대치4동 투표소에는 이른 시간부터 모여든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던졌다.
투표확인증은 투표를 마친 뒤 투표관리관에 발급을 요청하면 받을 수 있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지방선거 당일인 13일 강남구 대치4동 투표소에는 이른 새벽부터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송새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