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신지수 인스타그램
배우 신지수와 황인영의 '육아 일상'이 공개됐다.
신지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해 결혼·같은 해 출산, 우리에 이어 2세도'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육아맘의 환한 미소와 함께 각자 아이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해 11월 4세 연상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해 이듬해 5월 딸을 출산했다. 황인영은 이 보다 앞선 지난 해 3월 뮤지컬 배우 류정한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올 1월 득녀 소식을 전했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