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유아용품 브랜드 유트러스(대표 정재효)에서는 가제손수건에서 스카프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블랙 라인 유아 손수건을 출시했다. 블랙라인 손수건은 순면 100% 소재로 만들어진 친환경 손수건이다. 고급스러운 블랙라인 디자인과 엠보 원단으로 제작하여 기존 손수건의 뒤틀림이나 구김을 최소화했다.
유트러스 관계자는 "유트러스 블랙라인 손수건은 7월 초부터 전국 신세계 현대 백화점과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몰에 판매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현 키즈맘 기자 wogus9817@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