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대표 이대열)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아토팜(ATOPALM)’에서 아이들 취향을 고려한 ‘와일드 키티 마스크팩’과 ‘레인저스 핸드크림’을 출시했다.

‘아토팜 와일드 키티 마스크팩’은 순수한 우유지질 성분이 피부를 순하게 보습·진정시켜주는 어린이 전용 마스크팩이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귀여운 패키지 디자인이 인상적이며 순면 100%인 마스크 시트 역시 고양이 디자인을 적용해 즐거움이 배가될 수 있도록 했다.

‘아토팜 레인저스 핸드크림’은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보습해주는 아이들을 위한 저자극 핸드크림이다. ‘슈퍼 베리 콤플렉스 5(Super Berry Complex 5)’와 판테놀 등이 함유되어 건조하고 민감해진 아이들의 손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보호해주는 제품. 다른 캐릭터를 적용한 레몬, 복숭아, 오렌지, 포도, 빌베리 5가지 향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골라 쓰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외부 활동량이 많아지는 어린이를 위한 ‘아토팜 키즈’ 라인은 아토팜의 독자적인 특허 세라마이드를 비롯, 천연 식물성 보습인자인 ‘시카라이드 아이소머레이트’와 특허받은 올레오 친환경 추출 기술로 완성된 ‘더블 가드 포뮬러(Double Guard Formula)’를 적용했다. 외부환경과 자극에 자주 노출되는 어린이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주는 제품으로 EWG 그린 등급 전 성분으로 민감하고 연약한 아이들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와일드 키티 마스크팩’과 ‘레인저스 핸드 크림’은 아토팜 공식쇼핑몰 네오팜샵, 면세점, 주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