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삼부자의 근황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삼부자 이모가 준 다트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휘재와 서언, 서준 삼부자가 다트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공룡 모자를 뒤집어 쓴 서준이는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휘재와 문정원은 쌍둥이 아들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 출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