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은 올여름 휴가지에서 우리 아이를 돋보이게 할 트렌디하고 세련된 수영복과 래시가드 아이템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 유아동 캐릭터 브랜드 알로앤루(allo&lugh)의 ‘스트라이프 올인원 수영복’은 전 판에 디자인된 귀여운 알로 캐릭터와 스트라이프 패턴이 멋스러운 제품이다.
스타일리시 토들러·키즈 패션 브랜드 포래즈(FOURLADS:)의 ‘트로피칼 래시가드 세트’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춰 아이들의 민감한 피부를 보호해 줄 수 있으며, 땀이나 물을 빠르게 흡수 건조시키는 흡한속건 기능을 갖췄다.
제로투세븐 담당자는 “아이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물놀이를 위해서는 멀리서도 눈에 잘 띄는 컬러의 수영복, 래시가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며 “자외선 차단 효과 및 흡습속건 기능이 있는 제품을 고르면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로투세븐은 수영복, 래시가드와 함께 물놀이에서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담요 신제품도 선보인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