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육아용품 브랜드 뻬그뻬레고가 '2018 코리아 맘스초이스 어워즈' 유아식탁의자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 기념 이벤트를 연다.
이 대회는 '베이비조선 베이비앤'이 주최하고 우리아이브랜드연구소가 주관하며 대한민국 육아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자리다.
이에 뻬그뻬레고는 수상을 기념해 '씨에스타(SIESTA) 포토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는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되며 식탁의자 씨에스타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뻬그뻬레고 공식 쇼핑몰 베베프리모샵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기존 씨에스타 이용자는 해당 제품으로, 아직 구매 전이면 가까운 육아용품 전문매장 혹은 베이비페어에서 씨에스타로 침대 기능을 체험한 뒤 이를 사진 찍어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1등 씨에스타(2명) ▲2등 휴대용 부스터 리알토(4명) ▲3등 쿨시트 (100명)를 증정한다.
유아식탁의자 씨에스타는 신생아 때는 아기침대로 사용하다가 이후 ▲아기소파 ▲아기책상 ▲유아식탁의자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식탁의자는 아이의 등과 엉덩이를 보호해주는 에코 가죽시트를 적용해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고, 이동이 편리하도록 설계됐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뻬그뻬레고 공식 쇼핑몰 베베프리모 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