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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회공헌위, 양육시설 아동 1만명에 '성장기 보험' 지원

입력 2018-07-09 17:22:28 수정 2018-07-09 17: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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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이하 생보사회공헌위)는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그룹홈) 소속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장기 보험'을 제공한다.

9일 생보사회공헌위 따르면 제공 대상은 이들 시설에 있는 15세 이하 아동·청소년 약 1만명이으로 성장기인 이들에게 필요한 단체보험상품을 만들어 1년간 910만원 수준의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통원 의료비를 지원하는 실손의료보험을 기반으로 입원일당(간병비 등), 수술 정액담보, MRI(자기공명영상장치)·MRA(자기공명혈관조영술) 등 비급여담보, 일상생활배상책임까지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내용을 보장한다.

신용길 생보사회공헌위 회장은 이번 사업은 새로운 수혜대상을 발굴해 보험업계 만이 추진할 수 있는 따뜻한 금융 사업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생명보험의 기본정신인 생명존중상부상조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생명보험업계부터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신청방법은 시설 측이 '생명존중 소외계층 지원사업'의 온라인 홈페이지 (http://life.kfhi.or.kr) 통해 이달 20일까지 단체보험 가입 신청을 하면 된다.

오유정 키즈맘 기자 imou@kizmom.com
입력 2018-07-09 17:22:28 수정 2018-07-09 17:22:28

#성장기 보험 ,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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