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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보건소, 다음 달 영유아 이유식 교실 운영

입력 2018-07-19 17:45:50 수정 2018-07-19 17: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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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이 다음 달 1일부터 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 이유식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관내 임산부 및 6~12개월 미만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영·유아기에는 영양요구량이 높기 때문에 이를 충족시켜야 하며, 영양 결핍 시 두뇌발달이나 성장지연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적절한 영양공급과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있어 발달단계별 전문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이유식 교육이 중요하다.

'맛있는 이유식 베이비 얌얌 교실'은 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 매주 수요일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기당 3주 과정으로 연말까지 총 3기 30명을 대상으로 교육 및 실습, 영양상담으로 진행된다.

진천군보건소 조소연 주무관은 "영아 후반기는 음식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겪는 시기이므로 이때 올바른 식습관을 조기정착 하여 일생의 건강생활 실천분위기를 형성해야 된다"며 "적절한 시기의 이유식을 통해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하여 영유아의 원만한 성장과 발달을 촉진하기 위해서 관내 영유아 부모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8-07-19 17:45:50 수정 2018-07-19 17:45:50

#이유식 , #영유아 , #진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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