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건전지 브랜드 듀라셀이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2018 오크벨리 캠핑 페스티벌’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듀라셀 울트라'는 강력한 파워로 오래가는 제품 특성을 적용해 가족 관람객들이 끝까지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실내외에 이벤트를 마련했다. 실내 컨벤션홀에 설치한 ‘듀라셀 파워업카’ 드라이빙존에서는 많은 어린이들이 미니 전동차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실외에 위치한 브랜드존에서는 '물대포 게임'으로 극강의 무더위에 시원함을 선사했다.

또한 듀라셀의 카카오플러스친구 계정을 추가하면, 캠핑 필수템인 모기퇴치팔찌도 선착순으로 증정해 인기를 끌었다.

이밖에도,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동안 듀라셀의 강력한 파워와 신뢰를 상징하는 마스코트인 '듀라셀 버니'가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동시에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듀라셀 버니'와 함께 캠핑 페스티벌의 추억을 남기고자 참가자들은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어 듀라셀과 함께한 여름 캠핑 이벤트 체험 모습을 해시태그(#듀라셀 #듀라셀여름캠핑2018)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참가자 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기록한 5명에게 CGV영화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듀라셀은 카카오플러스친구 계정을 통해 총 10팀(4인 기준)을 선발하여 페스티벌에 초대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듀라셀 캠핑존으로 초대된 10팀의 참가자들에게 텐트를 비롯해 각종 캠핑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했으며, 담요, 듀라셀 솔라, 듀라셀 울트라 건전지, 듀라셀 버니 인형 등을 가득담은 듀라셀 캠핑박스를 선물했다.

듀라셀 관계자는 "오크밸리 캠핑페스티벌은 작년에 이어 2회째 참가하게 됐는데 가족들의 즐거운 캠핑의 추억에 듀라셀 에너지를 선물할 수 있어 뜻 깊다"면서 "특히 무더운 올 여름을 지치지 않고 듀라셀처럼 신나게 오래오래 즐기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