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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절반 '하교시간'에 발생

입력 2018-08-23 15:13:45 수정 2018-08-23 15: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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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가 하교시간에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지난 2013년부터 5년간 발생한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5만 8200건이 발생해 7만 2300명이 숨지거나 다쳤으며 이중 32%는 보행 중에 사고를 당했다고 23일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보행 중 사상자 발생은 하교가 시작되는 오후 2시부터 점차 증가해 오후 4시쯤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사상자 4명 중 1명(25%)이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를 당했으며, 이 중 초등학교 1∼3학년의 비중이 64%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지현 키즈맘 기자 jihy@kizmom.com
입력 2018-08-23 15:13:45 수정 2018-08-23 15: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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