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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다자녀 가정과 기업 자매결연… ‘지역공동육아’ 붐 조성

입력 2018-08-24 16:00:44 수정 2018-08-24 16: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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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는 24일 저출산 극복 방안으로 지역 공동육아 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자녀 가정과 기업 간 자매결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28일 4자녀 이상 세대 중 15가정을 선정하고 17개 기업․단체․학원이 참여한 가운데 결연을 가진 바 있다.

결연을 맺은 기업․단체는 협약에 따라 다자녀 가정에 대해 매달 10만 원 지원과 학원 수강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협력기관인 사회복지법인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기탁 지원할 것도 약속했다.

김신환 기획감사실장은 “지역이 책임지는 공동육아 실천, 일․ 가정 양립 분위기 정착, 청년이 정착하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 등을 통한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저출산과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현 키즈맘 기자 jihy@kizmom.com
입력 2018-08-24 16:00:44 수정 2018-08-24 16:00:44

#지역 공동육아 , #다자녀가정 , #기업 , #자매결연 , #보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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