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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복지부 예산 72조 원…국공립 어린이집 450곳 등 확충

입력 2018-08-28 17:38:48 수정 2018-08-28 17: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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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 예산이 올해보다 15% 증가한 72조 3천여억 원으로 편성돼 국공립 어린이집 450곳과 '다함께 돌봄센터' 200곳이 확충된다.

복지부는 “내년 예산이 15% 증가한 72조 3758억 원으로 편성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공립 어린이집 450곳과 초등학생을 돌보는 '다함께 돌봄센터' 200곳이 확충되며,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조기 인상, 기초생활보장 부양 의무 기준 완화도 이뤄지게 된다.

특히 주 52시간 근무제와 휴게 시간 보장을 위해 보조교사 만5000명과 대체교사 700명을 증원하고 국공립 등 정부 지원 어린이집 인건비를 인상하기로 했다.

또 노인 복지, 장애인 복지 등 민간에 위탁했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수행하는 '사회서비스원'이 중앙에 1곳, 지방에 4곳에 설립되며, 노인 일자리 10만 개에 대한 재정도 지원된다.

김지현 키즈맘 기자 jihy@kizmom.com
입력 2018-08-28 17:38:48 수정 2018-08-28 17:43:54

#어린이집 확충 , #보건복지부 , #복지부 , #내년도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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