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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내년 국공립어린이집 대폭 확충

입력 2018-08-30 09:48:25 수정 2018-08-30 09: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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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는 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내년 국공립어린이집 8곳을 대폭 늘린다.

그동안 서구 지역에는 어린이집 450곳 가운데 18개만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운영돼 국공립어린이집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서구는 지난 28일 국공립어린이집 2곳을 신규 설치하기 위해 아시아드 대광로비제앙 입주자대표회의, 제일풍경채 2차 에듀&파크 입주자대표회의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아파트 관리동 어린이집 2곳은 20년간 무상으로 운영되며 아파트 거주자는 보육정원의 30~70% 범위 내에서 어린이집 우선 입소권을 갖게 된다.

구는 아파트 1개소당 1억5000여만원(국·시비포함)을 들여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 등을 추진해 내년 3월 어린이집을 개관할 계획이며, 구도심 지역의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민간어린이집과의 상생과 저비용·고효율을 위해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는 등 더욱 적극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재현 구청장은 “민선 제7기 보육마스터플랜을 수립해 국공립어린이집의 확충은 물론, 어린이가 살기 좋고, 아이를 보육하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8-08-30 09:48:25 수정 2018-08-30 09:48:25

#국공립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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