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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살기좋은 도시' 1위에 부산시

입력 2018-08-30 10:57:33 수정 2018-08-30 10: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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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전국에서 아동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30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와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세이브 더 칠드런이 조사한 '한국 아동의 삶의 질에 관한 종합지수 연구'에서 종합지수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12년, 2013년, 2015년에 이은 네 번째로 전국 17개 시·도의 초등학교 3학년, 5학년, 중학교 1학년 등 모두 1만 650명을 설문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는 아동 삶의 질 종합지수에서 119.39점을 기록해 전국 1위를 차지, 뒤이어 세종 112.76점, 대전 112.52점, 대구 111.20점, 인천 107.86점 등을 얻었다.

아동 삶의 질 종합지수(Child well-being composite index)는 건강, 주관적 행복감, 아동의 관계, 물질적 상황, 위험과 안전, 교육, 주거환경, 바람직한 인성 등 8개 영역에서 46개 지표를 조사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산출한다.

세부 영역 가운데 부산은 주관적 행복감, 아동의 관계, 교육, 바람직한 인성에서 1위를, 건강과 주거환경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김지현 키즈맘 기자 jihy@kizmom.com
입력 2018-08-30 10:57:33 수정 2018-08-30 10:57:33

#한국 아동의 삶의 질에 관한 종합지수 연구 , #아동이 살기좋은 도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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