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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어린이 환경 안전관리 준수 지도점검

입력 2018-09-03 11:24:31 수정 2018-09-03 11: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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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오는 12월까지 중금속 노출 여부 등 환경 안전관리기준 준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어린이 활동공간 80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해당 점검은 어린이(만 13세 미만)가 주로 활동하는 공간인 어린이 놀이시설,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우선 시는 어린이집 보육시설을 위주로 납, 카드뮴, 수은, 6가크롬 등의 중금속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를 위해 환경부 위탁기관과 함께 실시하며 1차적으로 중금속 간이 측정검사를 통해 측정 결과가 기준 초과 우려 시에는 2차로 정밀검사를 하여 결과에 따라 시설 개선명령 등 행정 조치를 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어린이 활동공간 100개소에 점검을 실시해 기준을 위반한 시설 17개소에 대한 행정처분(개선명령)을 내린 바 있다.

정영화 시 환경식품위생과장은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환경유해물질에 취약하고 환경성질환 유발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8-09-03 11:24:31 수정 2018-09-03 11:24:31

#어린이활동공간 , #중금속 , #포항시 , #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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