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산후마사지 전문 브랜드 '위더스산후케어'가 제12회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이하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산후마사지는 임신과 출산으로 지친 산모의 신체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관리해 주는 서비스다.
위더스산후케어는 출산 후 외출이 힘든 산모들을 위해 집에서도 편하게 프리미엄 마사지를 받아 볼 수 있는 출장형 산전산후마사지 브랜드이다.
이곳에는 출산 경험이 있고 최소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 관리사가 상주한다. 산모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산후케어 프로그램으로는 4가지가 있다. 이 중 프리미엄 산후케어는 출산 후 부종과 통증 완화는 물론 디톡스 마사지와 셀룰라이트 관리를 통해 임신 전의 몸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골드테라피 등의 페이스 관리를 통해 아름답고 탄력 있는 얼굴형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능성 고급오일을 사용해 그 효과를 더했다.
위더스 관계자는 "산모의 자신감과 건강을 위해 출산 전의 몸 상태로 회복하는 것은 중요하다"면서 "위더스산후케어가 그 역할을 한다. 모든 관리사가 산모와 1:1로 맞춤케어 서비스를 하므로 산모들 사이에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위더스산후케어가 참가하는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8-09-20 09:12:36
수정 2018-09-20 09: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