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임산부를 배려하는 대중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임산부배려 캠페인’을 KBS 아나운서와 함께 20일 정오부터 1시까지 여의도역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보건복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교통공사, KBS 아나운서협회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기관 관계자를 비롯하여 윤인구 회장, 박은영, 한상헌, 오언종, 김민정, 이슬기 아나운서가 참여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8-09-20 17:13:19
수정 2018-09-20 17:4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