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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지난해 스쿨존 과속운전 적발 건수 32만 건"

입력 2018-10-05 11:43:25 수정 2018-10-05 11: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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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내에서 무인단속에 적발된 과속운전 건수가 32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한정(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찰 무인단속에 적발된 스쿨존 내 과속운전은 32만5천800건으로 지난 2016년보다 2.5배 가까이 늘었다.

특히 서울 강북구 인수초등학교 앞 스쿨존에서는 1만1600여 건의 과속운전이 적발돼 최다 적발지역으로 꼽혔으며 서울 도봉구의 숭미초등학교 앞, 울산 수암초등학교 앞이 뒤를 이었다.

김 의원은 "스쿨존 1만6500곳 가운데 3.5%에 불과한 500여 곳에만 무인단속 카메라가 있는데도 많은 과속운전이 적발됐다"면서 "스쿨존 내 교통법규 위반에 대해 계도와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8-10-05 11:43:25 수정 2018-10-05 11:43:25

#스쿨존 , #과속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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