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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전국 첫 ‘실종아동 찾기 긴급 문자발송시스템’ 도입

입력 2018-10-21 09:00:00 수정 2018-10-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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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19일 ‘실종아이 찾기 긴급문자발송시스템’을 다음 달 1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실종아이 찾기 긴급문자발송시스템’은 실종 아동의 보호자가 경찰서에 신고한 실종 아동의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할 경우 성동구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에서 전자행정서비스에 가입한 주민을 대상으로 실종 아동 찾기 긴급문자를 발송하는 시스템이다.112로 실종 신고된 성동구 거주 13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전자행정서비스는 성동구의 각종 행정 내용을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 주는 서비스로 현재 성동구 주민 약 8만 명이 가입돼 있다.

구 관계자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실종아동을 찾기 위한 것”이라며 “아이를 찾을 경우 성동경찰서로 바로 연락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가 돼 있다”고 말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협약을 계기로 민·관·학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이 더 두꺼워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치매 노인, 지적 장애인 등으로 대상자를 확대해 사회적 약자들이 차별과 소외를 받지 않는 ‘스마트 포용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8-10-21 09:00:00 수정 2018-10-21 09:00:00

#실종아동 , #성동구 , #실종아동찾기 , #긴급문자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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