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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친화공원' 남이섬서 흡연 예방 행사 개최

입력 2018-11-02 15:59:53 수정 2018-11-02 15: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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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오는 3일 '어린이 친화공원 남이섬과 함께하는 핑거밴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핑거밴드는 담배를 잡는 두 손가락인 검지와 중지를 핑거밴드로 묶어 흡연을 억제하고 금연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행사는 국내 최초로 유니세프 어리이친화공원으로 선정된 남이섬에서 열리며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연인 등이 주로 찾는 국민 관광 명소인 만큼 주말을 맞아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금연 캠페인은 체험형 금연 프로그램과 흡연자 폐 나이 측정, 일산화탄소 측정 및 금연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흡연 예방 만화 시청 ▲금연 골든벨 ▲핑거밴드 유리컵 만들기 ▲천연이끼 액자 만들기 ▲핑거밴드 컬러링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이 준비돼 있다.

가족 단위라면 ▲금연 응원 서약 ▲금연상담부스 ▲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금연효과 그림 맞추기 ▲축구공으로 담뱃갑 맞추기 ▲담배 괴물 잡기를 비롯해 지난 2015년 KBS ‘탑밴드3' 준우승팀인 ’와러써커스‘의 공연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정영기 복지부 건강증진과 과장은 "나들이 시즌을 맞아 남이섬 금연 캠페인을 통해 흡연자에게는 금연을 독려하고 비흡연자는 간접흡연의 위험에서 벗어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8-11-02 15:59:53 수정 2018-11-02 15:59:53

#핑거밴드페스티벌 , #금연 , #흡연 , #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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