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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내년부터 첫째아 출산지원금 30만원 지원

입력 2018-11-14 09:32:30 수정 2018-11-14 09: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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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저출산을 극복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내년부터 출산지원금 지급대상과 금액을 대폭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그 동안 지원되지 않았던 첫째아 출산가정에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금액인 30만원을 지급한다.

또 둘째아는 30만원에서 50만원, 셋째아는 50만원에서 100만원, 넷째아 이상은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각각 지급금액도 확대했다.

이러한 내용을 담아 개정된 출산지원금 지급에 관한 조례는 2019년 1월1일 이후 태어난 아이부터 적용된다.

지급대상은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둔 부모로, 출생신고 후 1년 이내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셋째아 이상 신생아에게 5년 간 건강보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또 지역 내 거주하는 모든 출산가정에 출산축하용품 지원, 임산부 등록시 영양제 및 철분제 지급, 산후조리사 파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출산장려정책을 마련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동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8-11-14 09:32:30 수정 2018-11-14 09:32:30

#출산지원금 , #건강보험료 지원 , #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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