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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공룡박물관, '공룡 멸종-새의 탄생' 기획 전시 개최

입력 2018-11-16 17:10:38 수정 2018-11-16 17: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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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공룡박물관이 수장고에 보관된 화석을 공개하는 기획전시 '수장고 속 숨어있는 화석 찾기 두 번째 이야기'를 오는 20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열리는 이번 전시는 고성을 비롯한 경남지역에서 발견된 새·공룡 발자국 화석 30점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일반 전시 공간이 아닌 관람객의 출입이 제한된 수장고에서 보관 중인 화석을 볼 수 있어 화석 보관법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중생대 새의 진화와 여러 종의 새 발자국을 비교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다만 화석의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예사 또는 문화해설사와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관람신청은 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하면 된다.

화석 전시 해설은 평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오후 3시 3회, 주말 및 공휴일 오후 1시, 오후 3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전시와 함께 매주 주말 어린이를 대상으로 직접 화석을 발굴하고 분석하는 '나도 고생물학자'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고성 공룡박물관 입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관람은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8-11-16 17:10:38 수정 2018-11-16 17:10:38

#고성 , #공룡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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