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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스쿨미투' 가해교사 엄중처벌 등 해법 내놓을 것"

입력 2018-11-20 13:18:10 수정 2018-11-20 13: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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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스쿨미투' 관련 가해교사 처벌을 엄중히 처벌하는 등 구체적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19일 교육부, 보건복지부, 경찰청, 등 13개 관계부처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제7차 청소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진선미 장관은 회의에서 "청소년 관련 가장 뜨거운 문제인 스쿨미투와 관련 관계부처가 가해교사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교내 성평등 교육의 강화 등 근본적 해법 마련을 위해 협의중으로 조만간 구체적인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스쿨미투가 학교 내에서 자체적으로 해결되기 어렵다는데 공감하고 지역사회와 학교, 관련기관이 모두 협업해 공동대응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여가부는 지방자치단체별로 '청소년 옴부즈맨'을 배치해 청소년 스스로 인권수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밝혔으며, 이날 회의에서 청소년 자살문제와 관련 지역사회가 문제해결에 동참하는 '지역사회 중심 청소년 자살예방 대책'도 발표했다.

진선미 장관은 "사회환경 급변으로 청소년들을 둘러싼 문제가 복합적으로 발생하면서, 관계부처가 함께 머리를 맞대 통합적으로 접근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밀착된 대응을 펼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8-11-20 13:18:10 수정 2018-11-20 13: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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