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현재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조현재의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는 21일 “배우 조현재씨가 지난 11월20일 오후3시37분 3.34kg 의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며 “조현재씨는 아들의 탄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따뜻한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귀한 생명을 맞이하게 된 조현재씨와 아이의 앞날에 아낌없는 축복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현재는 지난 3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5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