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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행사 개최

입력 2018-11-22 13:46:38 수정 2018-11-22 13: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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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가 '2018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무관심으로 키우는 폭력, 관심으로 지키는 안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한다.

여가부는 오는 27일 범정부 가정폭력 방지대책을 발표하며 여성폭력 관련 행사와 예방·홍보 활동을 추방주간에 집중적으로 배치했다.

27일 오후 2시 서울 페럼타워에서는 '2018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식'과 함께 '평등을 향한 외침, 스쿨 미투에 응답한다'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연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아동·여성폭력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한 유공자를 시상한다. 올해 대통령 표창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경기장 주변에 성폭력 상담센터를 운영한 김성숙 '여성긴급전화 1366' 강원센터장이 받는다.

국무총리 표창은 홍정련 울산 장애인 성폭력상담센터장과 가정폭력 피해자를 보호해온 단체 '따뜻한쉼자리'가 받을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이현숙 탁틴내일 상임대표가 '스쿨 미투의 의미와 교내 성희롱·성폭력 발생 현황'이라는 주제로 교내 성희롱·성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환기한다.

윤명화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옹호관은 '피해자 관점에서 본 스쿨 미투 지원과 학교의 회복'이란 주제로 학생과 교사의 간극을 좁힐 수 있는 치유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 외에도 여성폭력과 관련한 다양한 토론회와 전시회도 마련된다.

여성예술인연대 소속 작가 7인 참여한 특별전시회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삼육빌딩 갤러리에서 열린다.

2018년 제2차 가정폭력방지 정책포럼, 여성폭력방지 국가행동계획안 공청회, 가정폭력 방지정책 토론회,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우수사례 발표회 등도 이어진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 공모전 시상식,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소재 창작 음악극 및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8-11-22 13:46:38 수정 2018-11-22 13:46:38

#여성가족부 , #성폭력 , #가정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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