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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따복어린이집' 3개소 국공립으로 전환

입력 2018-11-23 14:34:37 수정 2018-11-23 14: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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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 2016년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는 ‘따복 어린이집’ 3개소를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 ‘보육 공공성 강화’에 나선다.

경기도청은 23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지난 2016년부터 운영중인 위례 따복어린이집(성남), 하남 따복어린이집(하남)을 다음해 3월까지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 경기 따복어린이집(용인)은 국공립 전환을 추진하되 대체시설 등이 마련되는 준비가 완료될 때까지는 현행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도는 해당 소식을 전하며 "임차형 민간어린이집 유형에 공공성을 갖춘 콘텐츠를 결합한 형태로 시범 운영해 왔던 따복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함으로써 보육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라 밝혔다.

또한 올해 2차 추경예산에 6억23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함과 동시에 2019년도 1차 추경예산에 공보육사업비를 기존 1억300여만원에서 2억5천600여만원으로 전보다 1억5300여만원을 더 증액할 계획이다.

더불어 경기 따복어린이집(용인)의 국공립 전환과 인근 대체시설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번 따복어린이집 3개소의 국공립 전환에 대해 "더 많은 아동에게 안정된 보육 환경을 제공하게 되는 것은 물론 보육 공공성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8-11-23 14:34:37 수정 2018-11-23 14:34:37

#따복어린이집 , #경기도 따복어린이집 , #국공립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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