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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남편 이병헌에 서운했던 순간은 “밥 먹을 때”

입력 2018-11-26 10:50:11 수정 2018-11-26 10: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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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에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배우 이민정이 남편인 배우 이병헌에게 서운했던 순간을 털어놨다.

이날 남편 이병헌과 모든 걸 다 텄냐는 신동엽의 질문을 들은 이민정은 "거의 다 뭐"라고 말하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나는 밥을 천천히, 오래 먹는다. 하루 세 끼를 먹는 밥이니 많이, 오랫동안 먹는 게 좋다”며 “신혼 때 손이 빠르지 않아 반찬을 하나씩 내놓고 있으면 오빠(이병헌)는 기다리지 못하고 5분도 되지 않아 밥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이병헌의) 입이 크지 않은가. 국을 가지고 오는 동안 (밥을) 다 먹었다”며 “그때의 충격은 신혼이어서 더 서운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김건모의 어머니는 "이민정 씨가 나온 드라마 중에 푼수 같이 나온 드라마가 있었는데 원래 캐릭터도 그런 면이 많아서 저렇게 소화를 잘 하나 싶었다. 그런데 오늘 보니까 너무 속이 꽉 찼다. 생각하는 것도 보통 아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SBS 캡처)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8-11-26 10:50:11 수정 2018-11-26 10: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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