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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장애 인터넷 98% 복구…무선 회선은 81%”

입력 2018-11-26 11:47:08 수정 2018-11-26 11: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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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지난 24일 서울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로 인한 통신장애 복구율이 26일 오전 8시 무선은 81%, 인터넷 회선은 98%에 이른다고 밝혔다.

유선 인터넷의 경우 약 21만 5천 가입자 가운데 21만 1천 가입자의 회선이 복구됐고, 무선은 2천833개 기지국 가운데 약 2천3백 개가 복구됐다고 설명했다.

KT는 통신망 복구를 위해 가용자원을 총 동원할 방침이다. 사고 이후 KT는 1100명의 인력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완전 복구 까지는 일주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찰·소방·한국전력 등 관계기관은 10시부터 2차 합동감식에 돌입한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까지 참여하는 2차 감식에서는 각종 장비를 동원해 정확한 발화지점과 원인 등을 따지는 정밀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KT는 서울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로 인해 통신장애 피해를 본 고객에게 한 달치 요금을 감면해 주겠다고 밝혔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8-11-26 11:47:08 수정 2018-11-26 11:47:08

#KT통신장애 , #KT요금감면 , #KT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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