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스토케, 프리미엄 유아용 여행용품 브랜드 ‘젯키즈’ 인수

입력 2018-11-27 10:52:30 수정 2018-11-27 10:52:30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유아용품 기업 스토케가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 여행용품 브랜드인 젯키즈(Jetkids)를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젯키즈의 제품력과 안전성, 기능성 부분들이 스토케가 추구하는 가치와 동일하다고 판단, 인수를 결정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젯키즈는 장거리 비행을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파일럿이었던 아빠가 직접 설계한 젯키즈 라이드박스가 대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여행 캐리어, 승용 완구, 이코노미 좌석을 퍼스트 클래스로 바꿔주는 침대모드 등 3가지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미국 국제 여행용품 전시회 및 2016년 독일 국제 유아용품 박람회에서 제품 혁신상을 수상했고, 전세계적으로 7만대이상이 판매됐다.

스토케는 젯키즈 인수로 유모차, 하이체어, 아기띠, 아이가구와 지난 15일에 처음 선보인 유아용 식기에 이어 유아용 여행 캐리어이자 승용 완구인 라이드박스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젯키즈 라이드박스는 아이 스스로 여행짐을 챙길 수 있도록 고안된 아이를 위한 ‘여행용 캐리어’다. 장난감, 옷, 세면도구 등 아이가 챙겨가고 싶은 다양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도록 캐리어 내부도 넉넉하게 디자인해 20L까지수납이 가능하고, 기내 반입도 가능하다.

젯키즈 라이드박스는 아이들이 올라탈 수 있는 승용 완구로도 사용할 수 있다. 승용 완구에 탈 수 있는 연령대인 만 3세부터 35kg의 아이까지 탈 수 있을 정도로 견고하다.

핑크 레모네이드, 그린 오로라, 블루 스카이 등 사랑스러운 파스텔 색상 3종에 나만의 캐리어를 만들 수 있는 스티커 시트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라이드박스 가격은 19만원.

슬리핑 키트를 별도로 구매하면 항공기나 기차 좌석을 침대처럼 연장해서 ‘침대 모드’로 사용할 수 있는 베드박스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라이드박스와 슬리핑 키트를 활용해 베드박스로 세팅을 하면 최대 신장120cm까지의 아이들이 퍼스트 클래스에 앉은 것처럼 편안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다. 슬리핑 키트 가격은 9만원.

백인근 스토케코리아 대표는 "스토케는 혁신성과 실용성을 모두 인정받은 젯키즈 브랜드를 인수함으로써 유아 여행용품 카테고리를 추가하고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며 "최근 새롭게 진출한 유아용 식기에 이어 유아용 여행용품까지 스토케의 새로운 카테고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
입력 2018-11-27 10:52:30 수정 2018-11-27 10:52:30

#젯키즈 , #스토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