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엘린의 아동 가방 브랜드 듀이스트가 초등학생을 위한 책가방 '톤앤톤 발란스 스쿨백'을 출시했다.
듀이스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톤앤톤 발란스 스쿨백은 내부 공간 분할 시스템을 적용한 3단 포켓으로 분리 수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U자형 어깨끈과 체스트벨트로 균형 잡힌 무게 분산이 가능해 성장기 아동의 척추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사이드 지퍼로 손쉽게 원하는 물건을 찾을 수 있는 편의성을 갖췄으며 겉면에는 워터프루프 소재를 사용해 오염 물질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어깨끈에는 불빛을 반사하는 재귀반사원단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톤앤톤 발란스 스쿨백과 함께 출시된 보조가방은 크로스가방, 신발주머니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책가방과 보조가방 두 제품 모두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다.
듀이스트의 톤앤톤 발란스 스쿨백은 ▲톤앤핑크 ▲톤앤블루 ▲샤인베이지 ▲샤인네이비 ▲트윙클하트 등 총 5가지 컬러 라인업을 갖췄으며 관련 제품은 쁘띠엘린 백화점 매장과 통합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