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키즈 아틀리에 브랜드 봉쁘앙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노엘(Noel) 라인을 공개했다.
봉쁘앙의 노엘은 매년 홀리데이 시즌에 아이들을 위한 선물 용품을 담은 컬렉션을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 라인이다.
크리스마스의 동화 같은 스토리를 담은 봉쁘앙의 2018 노엘 라인은 연말 행사를 위한 파티 드레스와 스타일링의 포인트가 될 다양한 액세서리가 눈에 띈다.
또한 영아 제품과 귀여운 토끼 인형이 함께 구성되어 있는 키트와 사랑스러운 봉쁘앙 옷을 입고 있는 소녀인형, 포근한 퍼 촉감의 동물 인형 등 연말 선물로 제격인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다.
고급스러운 퀄리티의 벨벳 드레스와 러블리함이 돋보이는 레이스 원피스로 한층 더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화려한 메탈릭 드레스와 퍼 망토로 마무리하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완벽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다.
이 외에도 봉쁘앙은 아프리카와 세네갈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프랑스 인테리어 숍 'CSAO'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에코백과 쿠션을 출시했다.
봉쁘앙의 노엘 라인 제품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신세계 백화점(본점, 강남점, 대구점, 센텀점), 현대 백화점(본점, 판교점, 대구점)을 포함한 전국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