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브랜드 출시 18주년을 기념해 'MLE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지난달 18주년 기념 브랜드 캠페인 영상에 이어 공개한 'MLE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MLE 크림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과 휴대가 간편한 튜브 타입 제품으로 특별 제작됐다.
크리스마스 디자인과 함께 한정수량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100ml 대용량 튜브 2개가 들어있는 특별 구성으로 임산부 출산선물이나 어린이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아토팜의 베스트셀러 'MLE 크림'은 48시간 피부보습을 지속시켜주는 고보습 크림으로, 지난 2017년에 이어 '2018년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도 베이비&임산부 크림·젤 부문 1위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인정받은 대표 유아 보습크림이라 할 수 있다.
실제 건강한 피부의 성분과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특허 MLE®제형이 피부보호막을 형성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의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보습 및 보호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 비영리 환경운동 단체 EWG의 안전도 기준 All Green의 안전등급 전성분을 사용했으며 순한 내추럴 오일 향을 적용했다.
'아토팜 18주년 기념 MLE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아토팜 공식쇼핑몰 네오팜샵, 면세점,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