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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남편 주가조작에도 홈쇼핑” …퇴출 靑청원

입력 2018-12-06 16:30:20 수정 2018-12-06 16: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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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견미리(54)의 방송 퇴출을 청원하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지난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견미리의 홈쇼핑 출연이 불편합니다’는 청원글이 게재됐다.

청원자는 “(견미리가)남편의 주가 조작에 대해 모른 척 방관한 채 사과 한 마디도 없이 홈쇼핑에 나와 화장품을 팔고 있다”며 “견미리의 홈쇼핑 방송 퇴출을 청원한다”고 밝혔다.

청원자는 최근 방송인 김나영이 남편의 사기 혐의와 관련해 사과하고 방송을 중단한 것을 책임감있는 자세라며 “주가조작은 빚투보다 더 심각한 범죄”라고 강조했다.

또 “견미리 명의가 이런 범죄에 이용됐는데 피해자에게 사과 한 마디 없이 화장품만 팔고 있느냐, 최소한 본인 입으로 사과는 하는 게 인간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앞서 견미리의 남편 이모(51)씨는 코스닥 상장사 A사의 주가를 조작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지난 11월 2일 1심에서 징역 4년 벌금 25억원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한편 견미리는 SBS 드라마 '강남스캔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8-12-06 16:30:20 수정 2018-12-06 16:30:20

#견미리 , #견미리 남편 , #청와대 청원 , #주가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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