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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어린이집 차량에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설치

입력 2018-12-11 16:43:56 수정 2018-12-11 16: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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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올 연말까지 사업비 3120만원을 투입해 관내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어린이 안전사고 근절을 위해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를 전면적으로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는 운전자가 운행을 끝낸 후 통학차량 내부를 살피고 맨 뒤에 있는 확인벨을 누르지 않고 하차 할 경우 비상 경고음과 비상등이 계속 울리거나 켜지게 되는 장치로 어린이가 통학차량에서 제때 하차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시는 어린이집 통학차량 156대에 대해 1대당 2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여 연말까지 통학차량 안전장치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송명근 여성가족과장은 "소중한 아이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통학차량 안전장치를 빠른 시일내에 설치해 차량 내 아이들이 방치되는 사고를 방지하는 안심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
입력 2018-12-11 16:43:56 수정 2018-12-11 16:43:56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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