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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5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카시트 부문 선정

입력 2018-12-21 10:56:56 수정 2018-12-21 10: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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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가 한국 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이하 퍼스트 브랜드 대상) 카시트 부문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퍼스트 브랜드 대상’은 사회 전반에서 두각을 보인 기업과 인물을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다.

조이는 카시트 부문 기대치 점수인 4.8점을 상회하는 4.93점을 얻으며 국내 대표 카시트 브랜드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함께 경쟁했던 타 브랜드들 중 4.9점이 넘는 점수를 획득한 브랜드로는 조이가 유일하다.

전세계 7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조이는 ▲ 까다로운 유럽의 인증 기준을 통과한 검증된 안전성 ▲ 인펀트부터 토들러, 주니어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 ▲ 합리적인 국내 출시가 정책 등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빠르게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카시트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유럽 국제 인증은 물론 전-후방을 비롯한 측면 충돌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안전성 확보에 주력해왔다. 특히 유럽 국제 인증은 국내에서 실시하는 테스트보다 한 단계 높은 안전 인증 방식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요인으로 꼽힌다.

조이 관계자는 “31만 명의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한 결과라는 점에서 아이의 안전과 가족의 행복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조이의 진심이 소비자들에게 전해진 것 같아 더욱 영광스럽다”며 “큰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소비자 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안전과 편리함, 실용성까지 모두 갖춘 조이의 제품들을 국내 시장에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
입력 2018-12-21 10:56:56 수정 2018-12-21 10: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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