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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크리스마스 마켓', 연말까지 서울광장·DDP서 열려

입력 2018-12-21 12:02:59 수정 2018-12-21 12: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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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연말 시즌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22~31일 서울광장과 DDP에서 '서울크리스마스 마켓'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공연과 50여대의 푸드트럭, 110여팀의 핸드메이드 작가들이 준비한 특별한 시즌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추위를 막기 위해 서울광장에는 대형 에어부스를, DDP에는 어울림 광장 내 목조 구조물 및 소형 천막을 설치한다.

두 행사장 입구에는 대형 선물상자를 만들어 포토존으로 운영한다. 선물상자 안에는 새해 소원을 작성하는 소원트리를 설치한다. 또 DDP에는 대형 스노우볼 모양의 조형물도 선보인다.

푸드트럭에서는 마라볶음 쉬림프, 쿠바 샌드위치, 피자 등의 세계 각국의 음식은 물론 크리스마스 색으로 장식된 산타츄로스, 트리를 연상시키는 크레페와 눈꽃치즈를 더한 쿵파오새우 등 크리스마스 특별 메뉴도 만날 수 있다.

핸드메이드 부스에서는 크리스마스 조명과 소품을 비롯, 따뜻한 겨울을 위한 뜨개제품, 연말 모임에 어울리는 액세서리 등이 마련된다. 캐롤부터 버스킹, 마술까지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체험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점토로 원하는 모양으로 양초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캐리커처, 압화를 이용한 소품만들기, 나만의 귀걸이와 휴대폰 고리 만들기 등을 준비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나눔 프로그램 '시크릿 산타'도 진행된다. 상자에 직접 준비한 선물을 담아 기부하는 방식으로, 행사 마지막날인 31일에 총 2019개의 선물상자를 지역 아동 복지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 희망자는 미리 선물을 준비하거나 마켓에서 구매한 물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20일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제로페이 서울'을 소개하는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8-12-21 12:02:59 수정 2018-12-21 12: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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