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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비 50억 확보…보육 인프라 확대

입력 2018-12-24 16:58:53 수정 2018-12-24 16: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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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 24일 경기도청에서 진행된 경기도 정책공모사업에서 3등을 수상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비 5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경기도 정책 공모사업인 '새로운경기 정책공모 2018, 경기 First'는 민선7기 도정가치 실현을 위해 공정·평화·복지의 핵심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사업에는 도내 30개 시군이 응모해 현장·예비 심사를 거쳐 10개 사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의정부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사업'을 주제로 PPT 보고 및 질의 응답go 전문가 20명의 평가단으로부터 '사업의 적정성 및 참신성, 실현 및 지속가능성, 성과 조기도출 등 6가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시는 3등을 차지해 사업 진척도에 따른 특별조정교부금 50억 원을 교부받게 됐다.

안병용 시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동부권역의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은 꼭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의정부시에 보육 인프라를 제공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영·유아와 조·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문화여가 공간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한편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은 민락2지구에 위치하고 부지면적은 2400.4㎡, 연면적 4900㎡의 규모다.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현재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마치고 2021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
입력 2018-12-24 16:58:53 수정 2018-12-24 16: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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