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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 아이들과 실내로 가볼만한 곳은?

입력 2018-12-27 10:27:44 수정 2018-12-27 10: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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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만점 눈썰매, 따끈따끈 스파까지 한번에: <웅진플레이도시>



주소: 경기도 부천시 조마루로 2
운영시간: 뽀로로플레이파크 오전 9시 30분~오후 8시. 워터파크&스파존 오전 10시~오후 9시. 스노우존 오전 9시 30분~오후 9시

복합레저스포츠 테마파크인 웅진플레이도시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가 마련돼 있다. 실내에서 스키와 보드를 즐길 수 있는 슬로프, 3인 튜브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탈 수 있는 눈썰매, 어린이도 안전하게 탈 수 있는 키즈 썰매, 신나는 어드벤처가 펼쳐지는 정글짐, 뽀로로와 북극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는 대형 이글루 테마 학습공간 뽀로로 이글루까지. 신나게 눈썰매와 스키를 타고 따끈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실내 스파와 키즈 스파, 돌핀 키즈존, 유아풀, 투니 플레이존 힐링 한증막과 사해 스파를 즐길 수 있어 온 가족에게 잊지못할 겨울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가격은 종일권, 오전권, 오후권으로 다르니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만화 좋아하는 아이들은 모두 모여라! : <한국만화박물관>



장소: 경기 부천시 길주로 1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한국만화박물관은 국내 최초, 최대의 만화 전문 박물관으로 각종 희귀자료와 원로작가들의 원화 등 만화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보존, 전시하고 있다. 1900년대 만화부터 지금까지 만화의 변천사를 볼 수 있으며 누구나 한번쯤 빠져 봤을 만화가 한 가득이라 추억에 빠지고픈 어른들이 관람하기에도 좋다. 때마다 기획전시가 있으며 70석 규모의 4D애니메이션 상영관에서는 입체 영상을 통해 진동, 향기, 물, 바람 등을 경험할 수 있다. 그 밖에 만화그리기 체험존, 만화상상아카데미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일반권은 5천원이며 단체권은 4천원으로, 가족권은 더 할인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


도심 속 실내에서 만나는 애니멀 테마파크: < 주렁주렁 >



주소: 하남점- 경기 하남시 하남유니온로 120. 일산점-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로 79 롯데마트빅마켓일산킨텍스점 지하1층. 경주보문점: 경북 경주시 엑스포로 80
운영시간: 하남점, 일산점- 오전10시~오후8시.경주보문점: 오전10시~오후7시

도심 속에서 살아 숨쉬는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주렁주렁은 우리나라 최초의 애니멀 테마파크로 2012년 7월에 오픈했다. 단순히 동물을 관찰하는 동물원을 넘어,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어 어른에게는 휴식과 힐링을, 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동물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교육의 체험을 제공한다. 하남점, 일산점, 경주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동물토크쇼, 애니멀 뮤지컬, 직접 만드는 동물도시락 주렁쿠키, 파충류 탐구교실, 상어먹이체험, 전 연령이 참여 가능한 앵무새고민상딤소 등을 다채로운 이색 체험이 가득하다.


과학을 넘어 감성을 일깨우다 : <국립어린이과학관>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215
운영시간: 오전 9시30분~오후 5시 30분

체험하는 과학놀이터인 국립어린이과학관은 2017년 12월에 개관했다. 서울 창경궁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직접 체험해보는 전시물을 통해 과학과 자연현상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과학관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여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3개의 놀이터(감각놀이터, 상상놀이터,창작놀이터)와 천체투영관 및 천체관측소,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는 4D영상관 그리고 생태온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 과학 연극과 뮤지컬등을 즐길 수 있는 과학극장도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잡아 끈다. 과학관 전체 관람은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참여 가능하며 유료로 진행되는 과학교실(SW공학교실, 창작교실, 방학특별과정 등) 또한 선착순으로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 참여 가능하다.


한 겨울에 만나는 열대기후 식물들 : <서울식물원>



주소: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161
운영시간: 오전9시~오후 6시

지난 10월 임시개장한 이래 입장객 100만명을 눈앞에 둔 마곡 서울식물원은 세계 12개 도시의 식물과 식물문화를 소개하고 도시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조성됐다. 식물원과 공원이 결합된 서울식물원은 여의도 공원의 2.2배, 축구장 70개 규모이며 현재 500여 종의 열대식물이 자라고 있다. 소설 ‘어린왕자’에 나오는 바오밥나무, 대왕 야자나무 등 쉽게 볼 수 없는 식물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지난 24일부터 '2018 윈터가든'을 개장해 온실 내부에서 7m 대형 크리스마스와 시트러스트리를, 야외에서는 환상적인 야간 빛 정원을 구경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며 2019년 5월까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