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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해부터 '세금납부 앱 서비스' 확대 개편

입력 2019-01-04 11:44:45 수정 2019-01-04 11: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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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일부터 지방세, 상하수도 요금 등 각종 서울시 세금 납부가 더 편리해지고 새로워졌다.

서울시 세금납부 앱(STAX)을 통해서 납부하는 방식의 경우, 그동안 우리은행 계좌로만 이체가 가능했었지만 앞으로는 모든 은행계좌(총 23개)로 납부할 수 있다. 신용카드 자동납부 신청도 되고 본인인증도 기존 간편비밀번호(6자리) 외에 지문, 패턴, 얼굴인식(Face ID) 같은 간편 인증방식이 추가됐다.

달라진 세금납부 앱을 사용하려면 기존 STAX 앱을 삭제한 뒤,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서울시 세금납부'를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세금납부 홈페이지(ETAX)도 개편됐다. 검색창이 하나로 통합돼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전자납부번호, 납세번호, 상하수도고객번호 중 하나만 입력하면 내 납부세금 조회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상하수도 요금도 지방세처럼 예약이체가 가능해지고, 신청만 하면 ‘카카오 알림톡’으로 지방세 납부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세금납부 방식이 이처럼 바뀐 것은 서울시 시금고가 우리은행에서 신한은행으로 변경됐기 때문이다. 자동차세·등록면허세·취득세 등 지방세와 상하수도요금, 세외수업(과태료·사용료 등) 등 연간 500만건 이상의 서울시 세금납부 서비스가 홈페이지와 앱, ARS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시공채 매입, 지방세 환급 취급은행도 우리은행에서 신한은행으로 변경됐다.

하철승 서울시 재무국장은 "시금고가 104년만에 처음으로 변경되면서 세금납부 서비스가 더 쉽고 편리하게 개선됐다"면서 "시민 편의를 위해 납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1-04 11:44:45 수정 2019-01-04 11: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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