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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셋째부터 초중고 입학준비물 구입비 30만원씩 지원

입력 2019-01-04 16:28:28 수정 2019-01-04 16: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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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이 올해부터 자녀 셋 이상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셋째 이상 아이가 입학 시 준비물 구입비를 지원한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다자녀 가정의 셋째부터 입학준비물 구입비를 지급하는 것은 도교육청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일부 광역자치단체에서 다자녀 가정 초등학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원해온 경우는 있었다.

도교육청이 지원하는 대상은 도내 초·중·고·특수학교에 입학하는 셋째 이상 학생 8040명(올해 기준)이다.

도교육청은 이들에게 1인당 30만원을 입학준비물 구입비로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에 초등학교신입생이 된다면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감안해 최대 9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학부모들이 해당 학교에 다자녀 증빙 자료(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를 첨부해 구입비 지원 신청을 해야 한다.

석철호 도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가계 부담이 많은 다자녀 가정에 각종 학용품 등 입학준비물을 살 수 있는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학부모 경제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1-04 16:28:28 수정 2019-01-04 16:28:28

#입학준비물 , #경남교육청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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