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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 신간] 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이들

입력 2019-01-04 15:50:58 수정 2019-01-04 17: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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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와 학습, 사회성 지도에서부터 신체활동, 독서활동, 미술활동까지…

수십 년 동안 사각지대에 방치된 채 ‘경계에 서있는 아이들’이 있다. 약 80만 명에 육박하는 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동과 청소년들은 학교에서는 한 학급에서 두세 명, 청소년쉼터를 찾는 아이들 중에서는 무려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지적장애, 학습장애, ADHD와도 다른 이들은 정상 지능과 지적장애 사이의 경계에 서서 그동안 ‘늦되는 아이’, ‘답답한 아이’, ‘눈치 없는 아이’, ‘공부를 못하는 아이’ 등으로 오해받고 방치돼 왔다.

이 책은 10여 년간 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이들에 대한 교육과 심리치료, 사회성 훈련, 부모 교육에 힘써 온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겪은 노하우를 담았다.

이들이 ‘경계선 지능’이라는 진단명으로 낙인찍히지 않고 조금은 느리더라도 천천히 성장해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박찬선·장세희 지음/ 이담북스 / 15,000원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
입력 2019-01-04 15:50:58 수정 2019-01-04 17: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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