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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랩, CES 2019서 신제품 루미니 선봬

입력 2019-01-08 15:52:00 수정 2019-01-08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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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AI 스타트업 룰루랩이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19'에서 신제품을 공개한다.

룰루랩은 삼성전자 사내벤처 C-Lab을 통해 탄생했으며 인공지능 피부 비서 '루미니(LUMINI)'를 개발했다.

루미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를 스캔하여 10초 안에 분석하고,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최적의 화장품을 추천해준다. 이 제품은 뷰티 산업에서의 피부 데이터 활용 가치를 인정받아 바이오테크 부문 CES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룰루랩은 이번 CES에서 리테일 테크(Retail Tech)가 접목된 루미니 키오스크를 새롭게 선보이며 'AI 뷰티 스토어'를 구현하여 보여준다. AI 뷰티 스토어는 ▲고객 셀프 피부 분석 및 맞춤형 화장품 추천 ▲스마트 페이로 제품 구매 ▲픽업 장소로 구매 제품 배송 등 총 3단계의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소비자들은 무인화 된 AI 뷰티 스토어에서 다음 세대의 쇼핑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룰루랩은 유명 K-뷰티 브랜드들과 협력을 통해 전시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각각의 피부 상태에 맞는 K-뷰티 큐레이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기반 삼아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가속화한다는 게 룰루랩의 전략이다.

최용준 룰루랩 대표는 "루미니 키오스크는 AI 기술을 통해 점원의 도움 없이도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뷰티 기업뿐 아니라 유통, IT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맞춤형 IT 서비스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1-08 15:52:00 수정 2019-01-08 15:52:00

#ces2019 , #라스베이거스 , #룰루랩 ,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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