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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기념집 수익금 초록우산재단 기부

입력 2019-01-09 17:19:58 수정 2019-01-09 17: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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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지난해 1년간 판매된 기념집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의 수익금 300만원을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부된 금액은 그룹홈(공동생활가정) 아동을 위한 도서와 책장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운영 20주년과 25주년인 2010년과 2015년에 각각 역대 글귀를 엮은 기념집을 펴내고 매년 판매 수익금을 기부해왔다.

발간 이후 기념집은 모두 5만7,000여권이 팔렸으며, 판매 수익금은 모두 지역 아동센터 도서관 건립이나 인문학ㆍ문화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는 사업에 사용됐다. 이렇게 기부된 금액이 누적 6200만원에 달한다.

광화문글판은 1991년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제안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바쁜 일상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기 위해 태어났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지난 29년간 광화문글판이 시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눠 드리면서 ’국민교육진흥’이라는 창립 이념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
입력 2019-01-09 17:19:58 수정 2019-01-09 17:19:58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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