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가 13일 전시 마지막 일정을 시작했다.
지난 1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이 전시는 초콜릿을 비롯해 커피, 디저트와 관련 제품 및 기술 전반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카카오쇼 ▲초콜릿 레시피 시연 및 세미나 ▲초콜릿 만들기 체험 ▲초콜릿 작품 전시 ▲프랑스 티 문화 체험 ▲한국 바리스타 대표 선발전 ▲한국 브루어스컵 대표 선발전 등 각종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유명 유튜버 대도서관이 참석해 초콜릿을 활용한 패션쇼 의상을 착용해 보고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달콤대도'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