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위드란(WITHLAN)이 새해 맞아 프리미엄 쇼핑몰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팝업스토어는 1월 15일까지 7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다양한 연령층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함께하는 주얼리'라는 슬로건으로 의미 있는 선물로 자리 잡은 위드란 은 이번 행사에 최대 10% 할인까지 진행하면서 특별한 설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더블유플랜 김단옥대표는 "2019년 새해 맞아 진행한 첫 팝업스토어로, 설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님들께 의미 있는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엄마와 아이들,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주얼리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드란 은 매달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의 젊은 층들 사이에서도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해외 고객 비중도 늘어나고 있다.
유인춘 키즈맘 기자 you@kizmom.com